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대전·충청권 최대 규모 백화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직영 신규 안마의자 전시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최근 매장 전면 리뉴얼로 도심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갤러리아 타임월드 10층 가전층 내에 입점,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의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SⅡ COOL'과 대표 모델인 '파라오Ⅱ'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고 자가교체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 렌털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가격 할인과 눈마사지를 선사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대전·충청권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글로벌 1위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입점하게 돼 대단히 뿌듯하게 생각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바디프랜드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