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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덜커덩 다우지수 하락 반전, 미국 연준 코로나 비상사태+ 삼성전자 갤럭시 s20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2-1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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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막판에 하락 반전했다. 이에따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도 비상이 걸렸다. 뉴욕증시 다우지스 실시간 시세 갤럭시 s20공개가 뉴욕증시를 반전시킬 지 주목된다.
[속보] 뉴욕증시 덜커덩 다우지수 하락 반전, 미국 연준 코로나 비상사태 파월 의장 의회 증언

잘나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막판에 하락 반전했다.

이에따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시세

NASDAQ 9647.72 19.33 0.20%

NASDAQ-100 (NDX) 9526.22 9.38 0.10%

Pre-Market (NDX) 9570.72 53.88 0.57%

After Hours (NDX) 9519.84 3 0.03%

DJIA 29268.71 -8.11 0.03%
S&P 500 3359.35 7.26 0.22%

Russell 2000 1679.20 11.53 0.69%

Data as of Feb 11, 2020 | 2:21PM

이날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막판에 밀렸다.

신종 코로나 확산 상황과 관련하여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하원에서 증언을 하면서 신종 코로나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한 이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떨어졌다. 연준이 금리 인상보다는 인하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당장은 코로나 위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뉴욕증시에 악재가 됐.

신종 코로나에 대응한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조치 기대 등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되고 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3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10.0%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0도 주목을 끌었다.

삼성은 이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을 공개했다.

삼성은 'S10'과 크게 차별화하여 'S20'으로 정했다.

5G(5세대 이동통신)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으로 새로운 모바일 혁신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강조했다.

제품 모델도 3종으로 늘었다.

6.2인치 화면의 갤럭시 S20와 6.7인치의 갤럭시 S20+(플러스) 그리고 6.9인치의 갤럭시 S20 울트라로 나누었다.

갤럭시 S20은 3월 6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이달 2026일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S20이 124만8천500원, S20+가 135만3천원, S20 울트라가 159만5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와함깨 이날 배터리 수명을 대폭 늘리고 트위터·우퍼를 분리한 2웨이 스피커를 탑재해 음질을 개선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도 공개했다.

이날 언팩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노태문 사장이 진행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