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카마다 다이치가 두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한 프랑크푸르트에 눈물을 흘렸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조 5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대 1로 패했다.
아스널은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 조 선두는 유지했다.
프랑크푸르트(3승2패, 승점 9)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1996년생인 카마다 다이치는 일본 축구선수로 2015년 '사간도스'을 통해 입단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