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한국피아이엠은 공모가(1만1200원) 대비 67.68% 오른 1만878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450원까지 올라 82%대 상승하기도 했다.

한국피아이엠은 지난달 25~2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38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총 2조5200억원이 모였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1200원으로 확정했다.
이 회사는 초정밀 제조가 가능한 MIM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로봇 등으로 기술 적용 분야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