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4일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주문 지연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다.
키움증권은 전날에도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에서 매수와 매도 체결이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된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날 주문 오류 원인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키움증권은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이고,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