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해당 시·군 관계자, 경기도상인연합회 및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양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했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여주시는 전년 대비 올해 생활밀접업종 소상공인 개업 대비 폐업의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낸 점을 토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양평군은 전년 대비 증가한 소상공인 폐업률을 낮추기 위한 개선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제 악화 속에서도 서민경제의 근간인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올 1월부터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12개 시·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으며, 남은 19개 시·군도 방문할 계획으로 도내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