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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카드사 혜택 확대…무이자할부·선물세트 할인

9월 온라인 결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카드사별 혜택 다양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할인, 무이자할부 등 명절 소비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제미나이 생성이미지 확대보기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할인, 무이자할부 등 명절 소비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제미나이 생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명절 선물과 장보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내놓고 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의 추석 선물세트 할인부터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할인과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까지 혜택 범위도 다양하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추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마트·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롯데ON 등에서는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10% 할인하고 컬리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과 홈쇼핑 관련 혜택도 마련했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7% 청구할인을,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2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홈쇼핑 행사상품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5~7% 즉시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BC카드도 추석을 맞아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선물세트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결제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할부 혜택도 이어지고 있다. 9월 한 달간 온라인 PG업종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별로 2~6개월 무이자할부가 적용된다. 비씨카드·우리카드·NH농협카드는 최대 6개월, 롯데카드·하나카드는 최대 5개월, KB국민·신한·삼성·현대카드는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부분 무이자할부도 카드사별로 운영된다. 삼성카드는 7·11·23개월, 현대카드는 8·10·12개월, 신한카드는 7·9·11개월, KB국민카드는 6·10·12·18개월 등의 부분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 우리카드, BC카드 등도 할부기간별 부분 무이자 혜택을 운영한다.

KB국민카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보기와 주유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KB YOU Prime 카드는 가족팩 선택 시 대형마트 이용금액의 5%, 온라인 장보기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하며 일상팩에서는 주유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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