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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 진행…고액후원자 교류 프로그램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 현장   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이미지 확대보기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 현장 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고액후원자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필란트로피 제주컬처데이’를 개최했다.
27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으며, 고액후원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기아대책의 비전과 후원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의 회원 및 가족, 추천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미지 식물원 투어와 송악산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2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메인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기대의 밤’은 방송인 이선영 홍보대사가 사회를 맡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됐다. 팬텀싱어 출신 성악가 안세권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해, 뮤지컬 배우 양준모 홍보대사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결연아동 축구대회 ‘제4회 호프컵’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 홍보대사는 기아대책의 국내외 다양한 사업에 담긴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고, 후원자들과 동행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제주컬처데이는 후원자와 그 가족이 나눔의 여정을 함께 걷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변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아대책의 비전과 가치가 앞으로도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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