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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와르르 다우지수 -100.55↓ 미중 무역협상 마감시한, 보복관세 공포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19-12-1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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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와르르 다우지수 -100.55↓ 미중 무역협상 마감시한, 보복관세 공포
[속보] 뉴욕증시 와르르 다우지수 -100.55↓ 미중 무역협상 마감시한 Stock Market Overview

미국 뉴욕증시가 막판 하락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00.55↓ 포인트 떨어졌다.

미중 무역협상 마감시한이 다가오면서 보복관세에 대한 부담이 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마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8623.08 -33.45 ▼ 0.39%
NASDAQ-100 (NDX) 8363.03 -34.34 ▼ 0.41%
Pre-Market (NDX) 8389.11 -8.26 ▼ 0.10%
After Hours (NDX) 8395.01 -2.36 ▼ 0.03%
DJIA 27914.51 -100.55 ▼ 0.36%
S&P 500 3136.15 -9.76 ▼ 0.31%
Russell 2000 1631.76 -2.08 ▼ 0.13%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마감 시한이 다가오는 데 따른 긴장으로 혼조 출발하여 하락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2단계 타결이 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중국산 추가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할 예정인 시점이 오는 15일이다.

이 시한까지 1단계 무역합의를 타결하지 않으면 보복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발언인 뉴욕증시에 부담이 됐다.

기술 탈취 방지 등에 대한 중국의 만족스러운 조치가 없다면 협상을 깰 수도 있다는 것이다. 커들로는 12월15일 관세 부과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반해 런홍빈 중국 상무부 차관보는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무역합의가 최대한 빨리 달성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미중 무역협상을 의식하여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외국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퇴출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조치는 미국 정부가 중국 기술 사용을 배제하려는 움직임과 비슷한 것이다. 이조치로 미국 기업인 HP와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미국 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중국의 수출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관세청격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11월 중국의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8% 내렸다.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0.7%로 반영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