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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딸기에 빠지다”…롯데호텔, ‘딸기 뷔페’ 프로모션 전개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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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제철의 신선한 생딸기와 파티시에의 세심한 손길로 빚어낸 딸기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제철의 신선한 생딸기와 파티시에의 세심한 손길로 빚어낸 딸기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행사를 시작했도 딸기 디저트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도 준비했다.

먼저 롯데호텔서울은 메인 타워 1층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 자연을 생각하는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와 협업해 ‘2020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를 진행한다.

샹테카이의 사회 공헌 캠페인 ‘필란트로피(Philanthropy, 자선 활동)’와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은 멸종 위기의 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에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샹테카이 와일드 뷰티(Chantecaille Wild Beauty)’로 촬영하면 스마트폰 스크린 속에 치타, 코끼리, 기린, 사자, 팽골린, 코뿔소 등 멸종 위기 동물 6종이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증강현실 속 동물과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ChantecailleWild’와 함께 공유하면 전 세계 SNS 게시물 수가 일정 수에 도달할 때마다 샹테카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먼저 12월 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도 상시 판매된다. 30여 년 동안 오직 롯데호텔에서만 몸담아온 남석우 롯데호텔서울 제과장의 섬세한 기술력이 깃든 이 메뉴는 예쁜 동물 모형이 올라간 3단 트레이에 멸종 위기 동물이 그려진 앙증맞은 딸기 디저트 10종이 진열된다.

폭신한 다쿠아즈 위에 달콤한 초콜릿무스와 생딸기를 올린 ‘딸기다쿠아즈’, 고소한 팥, 쌉싸름한 녹차향, 상큼한 딸기향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린티레드빈무스와 딸기젤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독일의 명차 ‘로네펠트(Ronnefeldt)’ 티 혹은 커피 2잔으로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6만7000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12월 28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 매 주말 운영되는 ‘딸기 뷔페’의 이용객은 △테이블당 ‘웰컴 스타트레이’ 1개 △딸기 디저트 뷔페 메뉴 30여 종 △티와 커피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웰컴 스타트레이는 롯데호텔서울의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메뉴로, 동물 그림이 예쁘게 새겨진 딸기 디저트가 3단 동물 트레이에 올라간다. 딸기젤리를 감싸는 딸기무스를 딸기글라사주로 코팅한 뒤 바삭한 사브레 위에 올려낸 ‘스트로베리 하트’ 등 사진 찍기 좋고 한입에 먹기도 편한 디저트 6종을 즐길 수 있다.

뷔페에는 △생딸기 △딸기파나코타 △딸기티라미수 △딸기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 메뉴는 물론 단맛에 질리지 않도록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간단한 식사 메뉴도 준비된다.

디저트와 함께 로네펠트 티 8종 혹은 커피 4종을 곁들여 마시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5만9000원이다.

롯데호텔월드는 내년 1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 주말 1층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 ‘딸기 가득한 세상으로의 초대’를 뜻하는 딸기 뷔페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월드(Strawberry World)’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성인 1인 5만5000원이다.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12월 22일까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롯데호텔서울 딸기 뷔페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과 샹테카이 ‘힐링&보습 샘플 키트’ 및 파우치 각 1개를 제공한다.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호텔잠실숍’에서 롯데호텔월드 프로모션을 사전 예약하면 성인 정상가에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