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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안병훈, 첫날 NO 보기 8언더파 1타 차 단독 선두

11번부터 13번 홀까지 3연속 버디 몰아치며 타수 줄여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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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7일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 1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JNA GOLF 제공/뉴시스)
내년 2월 아빠가 되는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1라운드를 8언더파 단독 선두로 마쳤다. 더 CJ컵에서 한국 선수가 라운드 종료 시점에 선두에 나선 것은 안병훈이 처음이다.

안병훈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성공시키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인 단독 2위 호아킨 니만(칠레)을 1타 차로 따돌린 안병훈은 단독 1위로 2라운드를 맞게 됐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안병훈은 11번부터 13번까지 3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였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고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2015년 우승한 경력이 있다.

PGA 투어에서는 2016년 5월 취리히 클래식, 2018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7월 RBC 캐나다오픈에서 준우승만 세 번 했다.

안병훈 외에 황중곤(27)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임성재(21)와 이수민(26)도 나란히 4언더파 68타,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10위 안에 한국 선수가 4명이 들어있고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도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탱크' 최경주(49)도 김시우, 이경훈(28) 등과 함께 3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15위에 포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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