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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차 지명 이민호와 3억 원 계약… 11명과 사인 마쳐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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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와 3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이민호 선수.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0년에 입단하는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이민호(휘문고)는 계약금 3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민호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기장에서 열린 제29회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한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공헌했다.

LG가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윤식은 계약금 2억 원에 사인했다.

이 밖에 LG와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강민, 유영찬, 하영진, 함창건, 성재헌, 이정우, 박찬호다.

2차 3라운드 지명된 국외리그 출신 내야수 손호영(연천미라클)은 KBO 규정에 따라 계약금을 받지 못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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