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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팰리세이드, 호주 달린다…내년 호주 출시 예정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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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말 선보인 고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를 오스트레일리아에 선보이고 성공 행진을 지속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말 선보인 고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 선보이고 성공 행진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팰리세이드는 출시 이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판애 상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출시돼 올해 상반기 자사의 2.5% 성장을 견인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전년 역성장(1.1%)을 극복했다.

18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를 감안해 현대차는 국산차의 불보지인 호주에 내년 팰리세이드를 선보인다.

현대 오스트레일리아는 SUV 라인업의 최고급 제품을 대형 팰리세이드로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현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쯔다와 도요타와 경쟁한다.

현지에 출시 예정인 팰리세이드는 최대 8인승으로 3.8 V6 GDi 가솔린 엔진과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각각 탑재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팰리세이드는 나파 가죽 시트, 12.3 인치 디지털 계기판, 스마트 센서 등 능동적인 안전 편의 사양과 운전자 보조 기술을 기본으로 지녔다.

싼타페의 호주 판매 가격이 4만3000달러(5100만원)부터인 점을 고려할 경우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5만 달러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현대 오스트레일리아는 “팰리세이드의 성공을 장담한다”고 강조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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