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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파생상품거래소 '바이비트', 한국어 플랫폼과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 잇따라 선보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5개 언어로 된 플랫폼 구현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3-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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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거래소 바이비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자료=바이비트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바이비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등 총 5개 언어로 된 플랫폼을 성공리에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도 잇따라 선보였다.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사용자 기반은 물론 지난 2개월간 급증한 거래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기대했다.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은 이전 무기한 계약과 작동 방식이 동일하다. 계약 당 10만 TPS(Transactions Per Second)를 처리하는 고속 매칭 엔진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입금이나 인출 시 ETH 지갑을 활용하며, 이중 가격 메커니즘, 펀딩,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 기존의 비트맥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관리 운영체제를 도입했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선물 계약 상품으로서 파생상품군의 하나다. 파생상품은 오픈 포지션에 따른 가격 급등락으로 수익을 올리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바이비트 거래소는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과부하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최신 서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경쟁거래소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는 모든 리테일 트레이더, 개인 투자자, 투자 기관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로, 외환거래(Forex) 산업을 비롯해 증권사 및 블록체인 선도업체들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설립했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텐센트(Tencent), 핑안 뱅크(Ping’an Bank), 누어야 포춘(Nuoya Fortune) 등에서 활약한 전문가들로 개발운영팀을 꾸려 리스크 관리 및 상황 운용을 전담케 했다.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시스템을 안정·공정·신뢰·편의성을 두루 갖춘 거래 플랫폼에 접목함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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