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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복싱이다" 메이웨더, 일본 천재 킥복서에 1라운드 TKO 승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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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는 12월 31일 밤 일본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과의 복싱 경기에서 1회 TKO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2)가 일본 천재 킥복서를 가볍게 꺾었다.

메이웨더는 지난 31일 밤 일본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격투 천재 나스카와 텐신(21)과 복싱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결은 프로 전적이 남지 않는 시범 경기로 펼쳐졌으며, 킥을 사용하면 500만 달러(약 55억 원)의 벌금을 내는 이색 룰을 적용했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메이웨더는 텐신이 다가서기 어려울 정도로 우위를 점했고, 3차례 다운을 빼앗는 등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이날 승리로 메이웨더는 최소 100억 원에서 최대 1000억 원의 파이트머니를 받을 전망이다.

메이웨더는 경기 직후 "나스카와는 훌륭한 파이터였다"라며, "나는 여전히 은퇴한 몸이다. 그저 엔터테인먼트일 뿐 재미로 경기했다"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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