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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연임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기사입력 : 2018-05-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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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직을 연임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이사장직 연임을 의결했다. 이 부회장은 향후 3년간 이사장직을 맡게 된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5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맡고 있던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넘겨받았다.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과 아버지 이건희 회장에 이어 재단 이사장을 맡게 됐다.

이 부회장이 이사장직을 넘겨받은 날 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공식화되면서 재단 이사장직은 상징적은 자리로 부각돼왔다. 이 부회장은 이번 연임으로 경영권 승계를 재확인하게 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의 대표 복지 재단으로 1982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됐다. 1991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삼성노블카운티 등을 통해 의료·노인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주요 계열사인 삼성물산 지분 1.05%와 삼성생명 지분 2.18%를 보유 중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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