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 수트 자태란 이런 것… "귀족 같아"

tvN ‘윤식당2’에 출연 중인 박서준이 녹색 수트를 차려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박서준은 과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외국 여행 중 찍은듯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녹색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킨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 누리꾼은 “으악, 다리길이. 너무 완벽해”라고 칭찬했다. “귀족 같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목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등 응원글들이 게재됐다.

한편 박서준은 tvN ‘윤식당2’에 배우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과 함께 출연 중이다. 방송에는 네 사람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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