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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 반대에도 ‘이오스‧비트코인 골드’ 강세… 24.82% 폭등한 이유?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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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 반대에도 이오스와 비트코인 골드가 강세다. 이오스와 비트코인 골드는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빗썸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가상화폐 규제 반대에도 이오스와 비트코인 골드가 강세다. 이오스와 비트코인 골드는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9시) 이오스는 2899원(16.01%) 오른 2만1414원에 거래됐다.

이오스의 시가총액은 5조7763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 가운데 8위에 안착했다. 이에 비해 거래금액은 2조원을 넘어서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비트코인 골드는 7만1100원(25.64%) 오른 34만7300원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오스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이오스(EOS)는 블록체인 개발업체 리플랩스와 블록원에서 개발한 코인이다.

기존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인 제한된 연산능력과 수수료 문제를 극복해 만들어졌다.

특히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를 수행하고 빠르고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오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날 가상화폐의 약세 속에서 유일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에는 가상화폐 규제 반대 관련 청원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13일 참여자수 14만명을 돌파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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