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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규모 7.6 지진 강타…카리브해 연안 쓰나미 경보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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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온두라스에서 9일(현지 시간)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예상된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중남미 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 해상에서 9일(현지시간) 오후 9시 51분께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원의 깊이는 10㎞이며, 처음에는 규모 7.8로 발표했다가 규모 7.6으로 수정했다.

특히 강진에 따라 푸에르토리코와 미국에 쓰나미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태평양쓰나미센터는 경고했다. 쓰나미의 영향을 받을 예상 지역은 케이맨제도, 자메이카, 멕시코, 온두라스, 쿠바, 벨리즈,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이다.

이날 지진으로 온두라스의 수도 구시갈파는 창문이 흔들렸지만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온두라스 북쪽 퀸타나로에서도 가벼운 진동이 있었다.

한편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규모와 진원의 깊이가 각각 7.5, 60㎞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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