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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올해도 어김없이 승무원 비키니 달력 선보여…동영상 화보까지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기사입력 : 2017-1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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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사인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비키니 달력을 선보였다. 사진 = 2018년 비엣젯 항공 달력
베트남항공사인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올해도 어김없이 비키니 달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비엣젯 항공은 올해 비키니 의상을 입은 승무원들을 내세운 달력을 만든데 다 이를 동영상으로 별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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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사인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비키니 달력을 선보였다. 사진 = 2018년 비엣젯 항공 달력
비엣젯 항공은 2018 프로모션 캘린더인 ‘비엣젯 비키니 달력(VietJet Bikini Calendar)’을 선보였다.

달력에는 여성 승무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조종석과 기내, 항공관제센터, 활주로 등을 배경으로 짜릿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달력에 등장하는 모델은 실제 승무원이 아닌데다가 베트남인도 아닌 해외 미인대회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항공당국으로부터 ‘외설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2012년 벌금을 내기도 했었다.

한편, 비엣젯 항공은 지난 2011년 운항을 시작해 베트남 내 36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국제 노선도 홍콩과 한국, 태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미얀마 둥 10개에 달한다.

베트남 항공시장 점유율은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엣젯 항공은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엣젯 항공의 최고경영자(CEO)는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여성 억만장자인 응우옌 티 프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로 그녀의 재산은 18억 달러(약 2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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