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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후속 '전생에 웬수들' 첫방송 언제?…몇부작·등장인물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11-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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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후속 '전생에 웬수들'이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원영, 구원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MB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첫방송 날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돌아온 복단지' 후속 '전생에 웬수들'은 120부작 일일드라마로 악연으로 꼬인 두 가족이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홈드라마다.

연출은 '좋은 사람', 위대한 조강지처', '사랑했나봐' 등에서 안정적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김흥동PD가, 극본은 '청담동 스캔들', '순결한 당신', 결혼 합시다' 등의 김지은 작가가 맡았다.

배우 최원영이 '최고야' 역으로, 구원이 '민지석' 역으로 꼬인 악연의 실타래를 푸는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여기에 한진희가 극 중 최고야의 아버지이자 불륜으로 가족을 버리고 두 번째 사랑을 찾아간 '최태평'으로 분해 모든 사건의 원인제공을 한 인물을 그려간다.

한갑수는 최태평이 불륜을 저지른 상대인 오사라(최수린 분)의 남편으로 항상 허허실실 웃고 있는 유쾌함을 가진 '한재웅' 역으로 활약한다.

이영란은 민지석과 민은석(안재모 분)의 친할머니이자 집안의 든든한 기둥이자 어려워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정 깊고 멋진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 '장옥자'를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이보희는 최고야와 최고봉(고나연 분) 자매의 엄마 '우양숙'으로 분다. 우양숙은 쌈닭이라고 불릴 만큼 지랄 맞은 성격으로 최고봉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호랑이 엄마로 변신한다.

금보라는 민지석과 민은석 형제의 엄마 '오사라 역을 맡았다. 청담동 사모님이지만 우아, 품위와는 거리가 먼 무식쟁이로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상아는 최태란 역으로 오빠 최태평이 바람났을 때 올케 우양숙의 편에 섰을 만큼 절친으로푼수 캐릭터로 미용실 원장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최수린이 여자 캐릭터 문제의 시작점인 오나라를 맡았다. 오나라는 오사라의 동생으로 최고야에게서 아버지 최태평을 뺏은 장본인이다. 불륜녀지만 언제나 품위를 잃지 않고 교양 넘치는 타고난 재벌 사모님 포스를 자랑한다.

박동빈이 스타 변호사 민지석을 돕는 조력자인 변호사 사무장으로 분해 주책맞은 성격으로 웃음 폭탄을 발사한다.

한편, 최윤영-구원-안재모-고나연 등이 호흡을 맞추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오는 27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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