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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생산 증가로 급락 WTI 2%↓…북한리스크 금시세 강세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8-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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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생산 증가로 급락했다./사진=뉴시스, AP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생산 증가로 급락했다.

반면 북한 핵 리스크등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금값은 강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배럴당 0.97달러(2%) 하락한 4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물도 0.82달러(1.56%) 내린 5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급락한것은 OPEC 회원국의 지난달 산유량을 하루 3287만 배럴로 전달 대비 17만3000 배럴 늘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금값은 북한 핵 리스크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시장으로 투자자금이 몰려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0.80달러(0.8%) 상승한 1290.1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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