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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개월여만에 240만원 돌파… '사상 최고가' 경신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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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홀로 강세를 나타내며 240만원을 돌파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7만9000원(3.39%) 오른 240만7000원을 기록,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달 10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236만1000원)를 갈아치웠다.

크레디트스위스(CS)와 크레디리요네(CLSA)증권 등 외국계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 지수 하락(코스피, -0.07%)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상승일로를 탔다.

개인과 기관, 프로그램이 각각 6만8593주, 7만8060주, 1만1868주 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13만3159주를 순매수하며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꾸준히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30만8297주(잠정)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만6301주, 31만6986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급등한 것은 전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상승이 이 회사를 비롯한 IT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불러왔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적 기대감도 높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시장전망치(컨센서스)는 13조1000억원으로 상향되는 추세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 또한 전일대비 1.91% 오른 6만4000원에 마감,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6만3200원)을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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