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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환율 또 상승…국채 이자지급일은 7월1일인데…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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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달러 환율변동표. 달러 강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더머니컨버터닷컴.
12일(월 현지 시각) 달러대비 헤알화환율은 전날 3.2959헤알에서 0.66%(0.0217헤알) 오른 3.3176헤알에 마감했다. 2영업일 연속 상승이다. 지난주 9일(금요일)에는 1.08% 상승했다. 이날 한 때 3.32헤알까지 급등했으나 장 마감무렵 소폭 내렸다.

이날 주요 정치적 이슈는 테메르행정부가 '자동차세차(Car Wash)'로 불리는 정치 부패스캔들을 조사하는 대법원 판사를 수사하도록 브라질수사국(ABIN)에 고발했다는 뉴스다. 상급선거법원이 2014년 선거부정사건에서 테메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도 헤알화 가치하락(헤알화 환율인상)에 일정부분 영향을 보탰을 것으로 보인다.

7월 1일이면 브라질 국채 6개월분 이자 5% 지급일이다. 이자지급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황상석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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