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양국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는 파키스탄 중재단이 전날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과 접촉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다.
이란 외무부도 MOU 확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쟁 종식, 호르무즈해협 위기 해결 등 3단계 제안을 내놨다고 이란 매체는 보도했다.
악시오스가 보도에 따르면 60일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고 이란은 항행 자유화를 위해 기뢰 제거에 동의한다. 또 미국은 이란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이 석유를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제재를 면제한다.
초안에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과 고농축 우라늄 폐기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고 악시오스는 덧붙였다. 또 이란 주변에 주둔 중인 미군은 60일 휴전 현장 기간에 계속 주둔한다고 전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