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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3월 글로벌 총 5만1215대 판매…전년比 24.2%↑

내수 911대 전년比 34.8%↓·수출 5만 304대 전년比 26.2%↑
올해 1월 이어 두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판매 달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지엠이미지 확대보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지엠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3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내수 911대, 수출 5만30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이다. 같은 기간 내수는 34.8%하락했고, 수출은 26.2%증가했다.

한국지엠은 해외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6%, 56.0% 증가한 3만761대와 1만9543대 판매됐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자사가 올해 들어 첫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에 일조했다”며, “매력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한 이들에게 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혜택은 미성년자 또는 만 65세 이상 가족을 둔 고객, 소형차 보유 고객과 노후 경유차를 5년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이력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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