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7일)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687억원(9.23%), 2위 호텔신라 1921억원(7.63%), 3위 두산퓨얼셀 1172억원(5.51%), 4위 LX세미콘 728억원(5.47%), 5위 OCI 1268억원(5.42%), 6위 HMM 4838억원(5.02%), 7위 아모레퍼시픽 2498억원(4.03%), 8위 DL 501억원(3.77%), 9위 씨에스윈드 894억원(3.52%), 10위 명신산업 314억원(3.45%), 11위 대한전선 707억원(3.24%), 12위 GKL 297억원(3.09%), 13위 LG이노텍 1993억원(2.96%), 14위 카카오뱅크 2885억원(2.95%),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24억원(2.8%),
16위 대우조선해양 528억원(2.63%), 17위 두산에너빌리티 2387억원(2.43%), 1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06억원(2.32%), 19위 한전기술 557억원(2.31%), 20위 하나투어 179억원(2.24%), 21위 LG디스플레이 1029억원(2.15%), 22위 효성첨단소재 324억원(2.08%), 23위 한국콜마 171억원(2.08%), 24위 두산 305억원(2.08%), 25위 SK바이오팜 985억원(2.02%), 26위 한전KPS 303억원(2.02%),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16억원(1.96%), 28위 셀트리온 4741억원(1.84%), 29위 휠라홀딩스 373억원(1.82%),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19억원(1.7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위 엘앤에프 4520억원(5.8%), 2위 HLB 2076억원(5.2%), 3위 셀리버리 223억원(5.18%), 4위 씨아이에스 386억원(4.85%), 5위 서진시스템 262억원(4.65%), 6위 바이오니아 331억원(4.62%), 7위 에스엠 695억원(4.57%), 8위 현대바이오 415억원(4.56%), 9위 대주전자재료 632억원(4.51%), 10위 엔케이맥스 247억원(4.43%), 11위 네이처셀 464억원(4.18%), 12위 씨젠 662억원(4.15%), 13위 HLB생명과학 463억원(4.1%), 14위 위메이드 753억원(4.07%), 15위 에코프로비엠 4261억원(4.01%),

16위 국일제지 118억원(3.89%), 17위 심텍 412억원(3.86%), 18위 나노신소재 381억원(3.76%), 19위 엔켐 400억원(3.74%), 20위 알테오젠 539억원(3.56%), 21위 성우하이텍 151억원(3.46%), 22위 인선이엔티 144억원(3.37%), 23위 에스앤에스텍 170억원(3.18%), 24위 오스코텍 148억원(3.03%), 25위 한국비엔씨 91억원(2.91%), 26위 우리기술투자 113억원(2.86%), 27위 메지온 99억원(2.85%), 28위 엘앤씨바이오 160억원(2.67%), 29위 펄어비스 775억원(2.64%), 30위 두산테스나 102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