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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상승세 지속…달러 지수, 주간 1.5% 상승

이란 전쟁 이후 안전 자산의 왕으로 부상한 미국 달러화가 13일(현지시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이란 전쟁 이후 안전 자산의 왕으로 부상한 미국 달러화가 13일(현지시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사진=로이터

이란 전쟁과 이에 따른 고유가 흐름 속에 ‘안전 자산의 왕’으로 부상한 미국 달러화 가치가 13일(현지시각)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일본이 엔화 약세에 대응해 시장 개입을 시사할 정도로 아시아 통화 약세는 두드러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00.35를 기록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이 지수는 1주일 동안 1.5% 상승했다.

유로에 대해서는 0.75% 급등한 유로당 1.1424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0.20% 상승한 달러당 159.65엔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는 호주 달러에 대해서도 강세 흐름을 지속해 이날은 1.12% 급등한 호주 달러 당 0.6995달러로 뛰었다.

영국 파운드 대비로는 0.85% 상승한 파운드당 1.322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며 3.1% 급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가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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