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최고의 방역 전문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 이어 현 조 바이든 정부에서 백악관 의료고문으로 일하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재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500만달러(약 71억7000원)나 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 정부 감시단체인 오픈더북스닷컴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 기준으로 750만달러(약 원)였던 파우치 박사 부부의 순자산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1260만달러(약 180억7000만원)로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오픈더북스닷컴은 “파우치 박사 부부의 순자산이 급증한 것은 투자 수익, 각종 지원금, 보상금, 로열티 수입이 늘어난 때문으로 추정된다”면서 “상당수 미국 국민이 코로나에 맞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때 앤서비 박사 부부는 오히려 재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