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 등 일회성 요인 사라진 탓…매출 70% 줄어 411억원

같은 기간 매출은 411억원으로 70.61% 감소했고, 당기 순이익은 35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과 파트너링 수익(유럽 판매 로열티, 제품 매출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수출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