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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5.2원 내린 1015.65원...일주일 새 약 20원 떨어져

백상일 기자

기사입력 : 2021-04-06 18:23

원·엔 환율이 5.2원 내린 100엔당 1015.65원으로 마감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원·엔 환율이 5.2원 내린 100엔당 1015.65원으로 마감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원·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15.65원으로 전날보다 5.2원 내렸다.
최근 엔화는 약세를 보이며 원·엔 환율은 하락하고 있다. 약 일주일간 20원 가까이 하락했다.

원·엔 환율은 지난주 월요일 1,033.54원에서 이날 1015.65원으로 17.89원 떨어졌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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