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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다우지수 174.31↑신종 코로나 중국 생화학무기 실험 … 코스피 코스닥 환율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2-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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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상최고치 급등 마감 다우지수 174.31↑ 신종 코로나 미국 중국 정면충돌… 코스피 코스닥 환율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급등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마감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9628.39 107.88 1.13%
NASDAQ-100 (NDX) 9516.84 115.74 1.23%
Pre-Market (NDX) 9374.99 -26.11 0.28%
After Hours (NDX) N/A N/A %
다우지수 DJIA 29276.82 174.31 0.60%
S&P 500 3352.09 24.38 0.73%
Russell 2000 1665.92 9.14 0.55%
Data as of Feb 10, 2020

이날 뉴욕증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상황 등을 주시하면서도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4만 명을 상회했다.

애플 아이폰 제조기업인 팍스콘의 경우 정저우 공장이 당국으로부터 조업 재개 승인을 받았지만 근로자들이 돌아오지않아 복귀율이 10%가량에 그치고 있다.

제조업체의 조업 재개가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공급 사슬이 무너지면서 글로벌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 내렸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3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14.4%로 반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신종코로나 발병원인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추이텐카이((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루머를 겨냥해 패닉과 인종차별을 일으킨다고 경고했다.

추이 대사는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공화당의 톰 코튼 미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가 중국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매우 해롭다. 의심과 루머를 일으키고 퍼뜨리는 건 아주 위험하다"고 말했다.

코튼 의원은 추이 대사의 인터뷰가 끝나고 트위터에 "음모나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라며 기존의 주장을 고수했다.

대중국 강경파인 코튼 의원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신종코로나는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 세계 최대의 문제"라며 "중국은 처음부터 신종코로나의 기원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