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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1% 상승한 5300선 출발...제약·바이오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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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영기자
코스피가 0.1%대 상승한 5300선을 넘어서 출발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에게 소외 받았던 제약·바이오가 장초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13%(6.71포인트) 상승한 5308.4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76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511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229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4%( 4.5포인트) 상승한 1119.7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66%), SK하이닉스(-1.37%), 현대차(0.21%), 삼성전자우(-0.17%), LG에너지솔루션(0.77%), 삼성바이오로직스(1.46%), SK스퀘어(-0.55%), 두산에너빌리티(1.06%), 기아(0.78%), KB금융(3.1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64%), 알테오젠(2.51%), 에코프로비엠(0.25%), 레인보우로보틱스(-0.6%), 삼천당제약(-1.56%), 에이비엘바이오(2.58%), 코오롱티슈진(1.71%), 리노공업(-0.31%), HLB(1.82%), 리가켐바이오(3.36%)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최근 이틀간 급반등한 이후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0%(52.27포인트) 상승한 5만 188.1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0.33%(23.01포인트) 하락한 6941.81, 나스닥지수는 0.59%(136.20포인트) 하락한 2만3102.47에 마감했다.

연말은 미국의 최대 소비 성수기로 꼽히는 시기다. 이 기간 소비 증가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미국 경기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재, 유틸리티, 부동산 업종이 상승했다. 반면 소비 둔화 우려로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대형 소매업체 주가는 하락했다. 월마트는 1.80%, 코스트코는 2.64% 하락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대형 기술주들도 테슬라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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