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투스 CEO "현대 금융 현대화의 핵심 기반 자산…7~9달러 목표가 현실적"
글로벌 라이선스 60개 돌파-영국 승인 획득…규제 준수 앞세운 제도권 안착
XRP ETF 자금 12억 달러 유입·아프리카 시장 확장…'장기 펀더멘털'이 상승 견인
기관 채택 가속화로 '투기 자산' 이미지 탈피…전통 금융 인프라와 결합 가시화
글로벌 라이선스 60개 돌파-영국 승인 획득…규제 준수 앞세운 제도권 안착
XRP ETF 자금 12억 달러 유입·아프리카 시장 확장…'장기 펀더멘털'이 상승 견인
기관 채택 가속화로 '투기 자산' 이미지 탈피…전통 금융 인프라와 결합 가시화
이미지 확대보기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독일의 저명한 금융 전문 방송 '데어 악티오나르(Der Aktionär) TV'에 출연한 미셸 올리버 토큰투스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XRP는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현대화하려는 리플의 노력에 힘입어 향후 7~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60개국 라이선스 확보로 '제도권 신뢰' 구축…나이지리아 등 신흥 시장 공략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올리버 CEO는 리플이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금융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규제 장벽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최근 영국에서 전자화폐 라이선스를 획득한 것은 유럽 시장 내 리플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리플의 생태계 확장도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리플은 최근 '레돗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아프리카 최대 시장인 나이지리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는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인 '리플 페이먼트'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여 XRP 레저(XRPL)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XRP ETF 자금 유입 가속화…기관 투자자 '뭉칫돈' 몰린다
시장은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에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XRP ETF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올리버 CEO는 "단기적인 투기 세력이 아닌, 리플의 지속적인 금융 현대화 노력과 기관의 채택이라는 '장기 펀더멘털'이 향후 강력한 랠리를 이끌 것"이라며 "현재 가격에서 목표가인 9달러에 도달하기까지 약 529%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 대변혁의 중심에 선 XRP…상용화가 관건
물론 9달러라는 목표치가 장밋빛 환상에 그칠 것이라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과 글로벌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플이 국경 간 가치 이전을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수행하는 '브릿지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결합이 심화될수록 XRP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