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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건설, 원전 모멘텀에 20%대 급등… 1만2000원대 안착

대우건설 월별 시가총액 추이 그래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월별 시가총액 추이 그래프=글로벌이코노믹
대우건설 주가가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주가 현황 및 매매 동향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5.14%(2630원) 상승한 1만309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당일 하루에만 1조 931억 원 증가하며 5조 440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지난 3월 4일 종가 기준 7550원이었던 주가가 현재 1만3000원대까지 치솟으며 단기간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20일간 외국인은 약 628만 주, 기관은 약 660만 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다만, 급격한 주가 상승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되고 있다. 외국인이 지난 12일 41만6771주를 매도한 데 이어, 오늘도 52만5000주가량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 원전주로서의 포지셔닝과 실적 가시성 확보

지난달 24일 KB증권은 대우건설 주요 분석 내용으로 원전 모멘텀을 구체화 했다. 이에 2026년을 원전 사업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현실화되는 원년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체코 원전 프로젝트 등 국외 사업 수주를 앞두고 있어 향후 원전 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다.

2025년 4분기 대규모 손실 처리를 선제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 불확실성이 감소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시장에서 원전 관련 모멘텀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한국의 대형 원전 건설 능력은 국외 완공 경험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우건설 역시 이러한 배경 속에서 국외 기술사들과의 파트너십 형성 등 사업 기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대우건설이 원전주로서 포지셔닝을 진행하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체코 프로젝트 등의 성공적인 수행이 주가의 추가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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