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LH에 따르면 용적률은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에서 이어지는 남북축 보행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변 개발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