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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주거환경 개선 기여 공로 인정...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2025년 새뜰마을사업' 참여
지난 2018년부터 누적 1109가구 새 단장 힘 보태 장관상 수상
올해 2억원 상당 건축자재 지원 계획...200가구 내외 주거환경 개선 예정
지난 3일 백승근 KCC 수석(사진 왼쪽 세번째)이 국토교통부·공공기관·비영리단체와 함께한 '2025년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사진 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백승근 KCC 수석(사진 왼쪽 세번째)이 국토교통부·공공기관·비영리단체와 함께한 '2025년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사진 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KCC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CC가 지난 3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2025년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 참여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KCC가 매년 참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및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KCC는 이번 협약식에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CC는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109가구의 새 단장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 받았다.

KCC는 지난해 경북 영주, 봉화, 강원도 삼척 등에서 총 203가구 개보수에 참여했다.

KCC는 올해도 총 2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가구 내외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KCC가 올해 지원하는 건축자재는 고효율 창호로 주택의 단열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 에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KCC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KCC의 건축자재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활용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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