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도 중급형 부문 선정…밝기·반사 방지 성능 호평
아트스토어 5000여점 확보…OLED·Neo QLED로 지원 확대
아트스토어 5000여점 확보…OLED·Neo QLED로 지원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알팅스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최고의 프레임 TV’에서 더 프레임 프로를 ‘최고의 프레임 TV’, 더 프레임을 ‘최고의 중급형 프레임 TV’로 각각 선정했다.
알팅스는 더 프레임 프로의 높은 밝기와 반사 방지 성능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벽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는 슬림핏 월마운트와 전원선을 제외한 연결선을 줄이는 무선 원 커넥트, 주변 조도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아트 모드 등도 함께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시리즈의 하드웨어 경쟁력과 함께 미술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구독형 디지털 아트 플랫폼 ‘삼성 아트스토어’는 현재 5000점 이상의 4K 작품과 800명 이상의 작가, 80곳 이상의 미술관·갤러리·아트 파트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빈 미술사 박물관 등 해외 문화예술 기관의 작품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공간 분위기에 맞춰 작품을 바꾸거나 개인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다.
아트 콘텐츠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더 프레임 중심이던 아트스토어 지원 제품을 OLED와 Neo QLED, Micro RGB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정 라이프스타일 TV에 적용했던 기능을 프리미엄 TV 제품군 전반으로 넓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서도 국내 아티스트 14팀이 삼성 제품을 재해석한 작품을 OLED TV SH95와 커스텀 프레임을 통해 선보였다. 화면과 프레임, 콘텐츠를 조합해 TV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전략을 보여준 사례다.
삼성전자는 향후 미술관과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늘리고 아트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TV 시장에서 화질과 디자인뿐 아니라 콘텐츠 경험까지 제품 차별화 요소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