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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설 앞두고 전국 사업장 인근 온정 나눔

포항·인천·당진·부산에 생활지원금과 쌀·과일 전달
동국제강 본사 임직원이 신당꿈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을 전달하고 이현희 동국제강 지원실장(가운데 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이미지 확대보기
동국제강 본사 임직원이 신당꿈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을 전달하고 이현희 동국제강 지원실장(가운데 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과 인천, 당진, 부산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본사와 인천공장, 당진공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포항공장은 포항시에 포항사랑상품권 100매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대송면에는 500만원 상당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를 지원했다.

인천공장은 송현동과 화수동 일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원 상당 명절선물세트를 전했다. 인근 무료급식소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는 사랑의 쌀 200포를 지원했다.

당진공장은 한진리 마을회관에서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750만원과 210만원 상당 과일세트를 전달했고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본사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와 연가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 500만원을 전하고 아동을 위한 간식도 함께 지원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 인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만동 저소득계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1000만원과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1994년부터 명절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해왔다. 2023년 그룹 분할 이후에도 지역 상생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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