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전에 따른 보안 이슈 조명
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6일 네이버에 따르면 2025 네이버 보안백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하며 이에 대응해 네이버가 수행한 주요 보안 활동들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이 백서는 네이버 시큐리티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서비스 설계, 개발 및 운영 전반에서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 및 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 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보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한 다양한 활동들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건수가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이 한층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네이버는 글로벌에 진출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3월을 시작으로 전세계의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진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폴리시 작성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지난 2018년부터 제공해온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 일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가이드라인을 추가하고 FAQ 카테고리도 신설해 더 많은 해외 진출 사업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다.
한편 국내 기업 최초로 프라이버시센터 개설과 투명성 보고서 공개 등을 추진한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 기술, 지식을 쉽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 △국내 정보보호 인증인 ISMS-P·ISMS를 통해 정기적으로 네이버 정보보호 활동에 대해 검증받을 수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