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오는 4월까지 가족폰 나눠쓰기 등 캠페인 진행
LG U+, 자사 통해 개통시 익시오 서비스 제공해
KT,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모션 진행 중
LG U+, 자사 통해 개통시 익시오 서비스 제공해
KT,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모션 진행 중
이미지 확대보기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은 전작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S26울트라 비중이 더 높아지며 고급 모델 수요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 실제로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자사를 통해 개통한 고객 중 70%가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추가적인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지난 5일까지 프리미엄 체험 마케팅과 함께 진행한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개통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이 끝나도 차별화된 혜택은 이달까지 지속된다. 오는 31일까지 갤럭시S26 시리즈 개통 완료 고객 모두에게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구독과 갤럭시 맞춤, 라이프, 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T멤버십에 가입하면 4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부모 고객이라면 오는 8월 10일까지 무료로 가입 가능한 '가족폰 나눠쓰기' 부가서비스로 자녀폰도 마련하고 각종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발급 시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 프로모션'과 중고폰 안심보상 프로그램 'T안심보상' 등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다.
LG U+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구글 제미나이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동시에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LG U+를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에는 LG U+의 대표 AI 통화 앱인 '익시오'가 탑재된다. 지난해 10월 2.0으로 업그레이드한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위험 URL 탐지 △AI 대화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AI 스마트 요약 △AI 문자 리마인더 등을 제공한다.
KT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 초이스'를 선택할 경우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워치 '포러너165'의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 가능한 혜택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