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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급해진 베트남, 중국 시노팜 백신 수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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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베트남이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베로셀(Vero-Cell) 수입을 허가했다.
12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사이공제약은 중국 시노팜제약그룹(Sinopharm Pharmaceutical Group) 산하 베이징생물제품연구소(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가 생산한 베로셀 백신 500만도스를 곧 들여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이공제약은 시노팜 백신에 대한 원산지 증명과 품질 책임을 지게되며 호치민시의 요구에 따라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의 보존 및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

그러나 양측의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사이공제약은 베트남백신(VNVC)이 수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00만도스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코로나19 백신 수입이 허가된 업체가 됐다.

지금까지 도입된 백신은 코백스(Covax)와 일본이 지원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그리고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등으로 모두 지원분이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백신 1억500만도스를 확보했고 약 550만도스를 들여와 400만명 가량이 1차접종을 마쳤다. 연말까지 도입 목표는 인구의 70%가 접종이 가능한 1억5000만도스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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