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3일 오전 9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
판을 깔은 KB금융 소속 선수와 에너지 기업 삼천리 소속 선수들간의 치열한 샷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스가 까다로운 탓에 타수만 유지해도 순위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우승 없는 박예지(KB금융그룹)가 선두에 올라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12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000만원) 3라운드.
박예지는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몰아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전날 공동 7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3년 프로에 데뷔한 '국대' 출신의 박예지(21)는 지난 7월 롯데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진영2는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전날 선두에서 이지현3(대선주조)와 공동 4위로 밀려났다.
방신실(KB금융그룹)은 은 2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쳐 3타를 잃은 시즌 4승의 서교림(삼천리), 전우리(휴온스), 성은정(대선주조) 등과 공동 6위에 랭크됐다.
'두뇌 플레이'가 뛰어난 이예원(메디힐)은 이븐파 216타로 김하은2(리쥬란), 홀인원한 노승희(리쥬란) 등과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전인지(KB금융그룹)는 1타를 줄여 합계 5오버파 221타로 한아름(DB손해보험), 최예림(휴온스) 등과 공동 41위에 그쳤다.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9년 만에 첫 우승한 최예림은 6타를 잃어 전날보다 34계단이나 밀려났다.
SBS골프는 13일 오전 9시부터 최종일 경기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