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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투어 시즌 4승 도전...OK저축은행 읏맨 오픈 4일 포천 아도니스CC 개막

-SBS골프, 4일 오전 11시부터 1라운드 생중계
김아림,이예원,방신실,김민솔,김우정,국가대표 오수민(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김아림,이예원,방신실,김민솔,김우정,국가대표 오수민(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
'림솔 대전'이 무산되면서 '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 We've)이 홀로 마음 편하게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주 연속 우승하며 올 시즌 4승을 달성한 서교림(20·삼천리)은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여기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메디힐)과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이 국내파 선수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4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김민솔은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서교림와 연장전에서 져 3승에 그쳤다.

김민솔은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KB금융그룹), 지난주 KG레이디스 챔피언십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신다인(요진건설산업)과 샷 대결을 벌인다.

김민솔은 올 시즈 4승인 서교림에 이어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2위, 신인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에 올라 있다.

김민솔은 "대회가 이어지면서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였는데, 한 주 동안 충분히 쉬면서 몸을 잘 회복했다. 이번주는 OK 장학생 출신으로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결과보다는 매 순간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솔은 "이번주는 (서)교림이가 휴식하는데, 교림이와 서로 플레이를 하면서 경쟁하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 서로 좋은 시너지를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신실은 “OK배정장학재단 6기 장학생이라 그런지 지난해 이 대회에서의 우승은 내게 정말 뜻깊고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만큼 타이틀 방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아림은 이예원(메디힣),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3)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박혜준(두산건설 We've)은 고지원(삼천리), 노승희(리쥬란)과, '섹시아이콘' 유현주(두산건설 We've)는 임희정(두산건설 We've), 정수빈(휴온스)와 동반 플레이를 갖는다.
SBS골프는 4일 오전 11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아림,이예원,방신실,김민솔,김우정,국가대표 오수민(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김아림,이예원,방신실,김민솔,김우정,국가대표 오수민(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

▲1라운드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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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방신실, 김민솔, 김우정(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방신실, 김민솔, 김우정(왼쪽부터).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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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김우정.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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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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