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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양산시장, 민주 박대조↑···국힘 나동연·한옥문 6.9%p차 경쟁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박대조 20.1%로 김일권과 2.6%p차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이 20.1%,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17.5%로 뒤를 이었다.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2.0%,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은 9.8%, 기타 인물은 8.8%, 적합 인물 없음, 18.5%, 잘 모름은 13.4%였다. 사진자료=(주)데일리리서치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이 20.1%,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17.5%로 뒤를 이었다.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2.0%,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은 9.8%, 기타 인물은 8.8%, 적합 인물 없음, 18.5%, 잘 모름은 13.4%였다. 사진자료=(주)데일리리서치
D-64.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에서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이 선두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31일 한국미디어연합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산시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대조 후보는 20.1%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17.5%를 기록해 2.6%포인트 앞섰다.

뒤를 이어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12.0%),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9.8%) 등이며, 기타 인물은 8.8%, 적합 인물 없음은 18.5%, 잘 모름은 13.4%였다. 특히 적합 인물 없음’(18.5%)과 ‘잘 모름’(13.4%) 비율이 여전히 높아 향후 인지도 확장 여부에 따라 판세가 더욱 크게 요동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6%,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1.2%, 진보당 0.5%, 그 밖에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8.5%이다.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질문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2.5%,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25.6%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9%포인트다. 기타 인물은 9.5%, 적합 인물 없음은 23.1%, 잘 모름은 9.2%였다.

양자 대결 시 전·현직 양산시장의 경우 ‘나동연(국힘, 36.2%) vs 김일권(민주, 33.6%)’으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또한, 김일권(민주) vs 한옥문(국힘) 맞대결도 김 전 시장이 33.9%, 한 전 의장이 32.1%로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직 양산시장 맞대결에서 국힘 나동연 양산시장과 민주당 김일권 전 양산시장은 각각 36.2%와 33.6%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띄었다. 자료=(주)데일리리서치이미지 확대보기
전·현직 양산시장 맞대결에서 국힘 나동연 양산시장과 민주당 김일권 전 양산시장은 각각 36.2%와 33.6%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띄었다. 자료=(주)데일리리서치


현 양산시장의 4선 도전에 대해서는 찬성 30.6%, 반대 47.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2%로 나타나 반대 인식이 앞섰다.

차기 양산시장의 적정 연령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60대가 51.2%로 가장 높았고, 50대 이하 24.7%였다. 70대 이상은 12.7%, 잘 모름은 11.5%였다.

특히 민주당·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와의 교차분석 결과, 60대 연령대를 적정하다고 응답한 층에서 주요 후보 지지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3월 23일~24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 양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이며, 최종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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