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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테르메 코리아 인천' 본협약 체결

골든하버 신호탄 쏴···유럽 비즈니스 성과 이어 경제 행보
글로벌 웰니스 도시 도약 ‘본궤도’···2조 8,000억 세수등
지난 달 28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이 '테르메 사업본협약 및 토지대부계약 체결식'에서 스텔리안 야콥(Stelian Simion Lacob) 테르메그룹본사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달 28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이 '테르메 사업본협약 및 토지대부계약 체결식'에서 스텔리안 야콥(Stelian Simion Lacob) 테르메그룹본사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테르메그룹, 사업이행을 담보하는 사업본협약 체결은 지난 달 28일 유정복 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 부회장이 '골든하버' 개발의 신호탄을 쏴 올리는 성과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 협약에서 '자본금 280억 출자 및 SPC 설립 완료, 85억 규모 사업보증보험 제출'로 사업의 확실성이 담보됐다. 송도국제도시에 유럽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 상륙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는 실행 단계 돌입으로, 골든하버 개발 사업 협약은 송도지타워에서 이뤄졌는데, 테르메 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의 대전환점이 됐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 김인숙 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송도 ‘골든하버’ 부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로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가 결합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골든하버 활성화의 마중물로 '슈퍼블루' 도입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소매를 걷었다.

인천항의 핵심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테르메 리조트와 연계하여 골든하버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이 지난 2025년 1월 미국 출장 당시 의향서(LOI)를 제출했던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슈퍼블루'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슈퍼블루는 빛 기술의 예술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약 10만㎡)는 2031년 중 개장 예정이다. ‘테르메 인천’은 골든하버 서쪽 CS8, CS9부지에 바다를 맞대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인 테르메 부쿠레슈티 버금가는 부지다.

테르메그룹코리아는 재무적투자자(FI)와 건설투자사(CI)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인허가 절차 및 설계 변경을 거쳐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 및 개장과 관련해서 사업 주체인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컨셉을 살린 것처럼, 국제적 해양도시 인천 송도만의 컨셉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한다.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리조트 운영에 따른 세수의 액수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세수 및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37년까지 760여 명의 직접 고용의 포함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에 따른 서비스업 등 간접 고용 인원 2,300여 명 등 총 3,000여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어서 인천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전망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테르메라는 유럽의 자연친화적 성공 모델과 미디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한 슈퍼블루의 유치로 인천을 글로벌 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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