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10언더파 공동 3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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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타이틀 방어가 멀어졌고,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은 2주 연속 우승이 물건너 갔다.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번째 대회인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버디 6개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 1타 차다.
전반에 1타를 줄인 유해란은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홀(파4) 버디에 이어 12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행진을 벌였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티샷 실수로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해 타수를 지키지 못했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매년 1승씩 올리며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다.
이민지(호주)와 해나 그린(호주)은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초청받아 출전한 황유민(롯데)은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전날 공동 19위에서 단독 15위로 상승했다.
리디아 고와 티티꾼은 는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최혜진(롯데)은 2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3타를 잃은 김효주(롯데)와 김세영(SPORT ART) 등과 공동 31위로 밀려났다.
신지은(한화큐셀)은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전날 공동 54위에서 2타 줄인 임진희(신한금융그룹) 등과 공동 36위로 껑충 뛰었다.
윤이나(솔레어)는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45위, 김아림(메디힐)은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고진영(솔레어)은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54위, 이미향(볼빅)은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59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우승자는 현역으로 뛰는 김효주(1회)와 고진영(2회)이 우승했고, 박인비(2회), 2부 투어로 밀려난 박성현(1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복귀한 장하나(1회)가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가 2021년, 고진영이 2022년과 2023년 2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72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로 진행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