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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 도전 김효주, 리디아 고와 한판승부...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스포티비 골프&헬스, 3일 오전 8시부터 1라운드 생중계
리디아 고, 해나 그린, 김효주(왼쪽부터).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리디아 고, 해나 그린, 김효주(왼쪽부터). 사진=LPGA
올 시즌 첫 다승자 김효주(롯데)가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이번 대회는 LPGA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설 대회로 총 120명이 나오지만 그중 LPGA에서는 80명만 출전한다.

김효주는 포니텟 파운더스컵과 포드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과 2연패를 하면서 3연승을 달성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가 우승하면 통산 10승을 올리게 된다.
LPGA투어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한국 선수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까지 단 5명이다.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에 이어 13년 만에 LPGA투어 3연승에 도전한다.

미국과 유럽의 양대 투어가 공동 주관하면서 메이저대회를 제외하고 일반 대회 중에는 FM챔피언십(440만달러) 다음으로 큰 상금이 걸려있다.

세계 랭킹 ‘톱10’이 모두 출전해 샷 대결을 벌인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잉글랜드), 5위 이민지(호주), 6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7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8위 해나 그린(호주), 9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10위 김세영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효주는 리디아 고, 해나 그린와 1, 2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넬리 코다는 언니 제시카 코다, 찰리 헐과 한조에서 플레이 한다.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찰리 헐(왼쪽부터)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찰리 헐(왼쪽부터) 사진=LPGA
티티쿤은 이민지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올해 LPGA 우승자 5명도 모두 나온다. 김효주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이미향(볼빅)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최혜진(롯데), 윤이나(솔레어)는 첫승에 도전한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 김아림(메디힐), '루키' 황유민(롯데), 고진영(솔레어),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임진희(신한금융그룹), 신지은(한화큐셀)이 출전한다. 올해 LET 우승자 3명 켈시 베넷(호주), 해나 그린(호주), 찰리 헐이 출전하고 세계 랭킹 25명중에 한 명만 빼고 총 출동한다.

올해 LPGA투어 루키 28명 중 7명이 나온다. 헬렌 브리엠(독일), 하라 에리카(일본), 황유민(롯데), 미미 로즈(잉글랜드), 나스타샤 나다우드(프랑스), 키아라 탐부리니(스위스), 로렌 월시(아일랜드)인데 한국의 '루키' 이동은은 빠졌다. 동시에 유럽투어의 '루키' 캘리 맥긴티(잉글랜드),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이 나온다. 스폰서 초청 선수는 제시카 코다(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두 명이다.
대회가 열리는 섀도크리크 골프 코스는 지난해까지 T-모바일 매치 플레이가 매번 열리던 곳이어서 선수들에게 익숙하다. 올해는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리지만 큰 상금에 주요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3일 오전 8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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