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앞으로 2∼3주에 걸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며 전쟁 장기화와 확전 우려가 동시에 재부각되면서 국내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 때 고점 대비 400포인트까지 출렁거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유가·환율·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져 국내 증시도 당분간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342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1조2061억 원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4508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36%( 59.84포인트) 하락한 1056.34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 삼성전자우(-6.98%), 현대차(-4.61%), LG에너지솔루션(-0.61%),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SK스퀘어(-6.29%), 두산에너빌리티(-6.02%), 기아(-3.0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2.52%), 알테오젠(-2.22%), 삼천당제약(-18.15%),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에이비엘바이오(-11.22%), 코오롱티슈진(-7.74%), 리노공업(-5.26%), HLB(-3.95%), 리가켐바이오(-11.73%)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