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각계 인사 등 3000여 명 이상 참석 행사장 가득 메워
이 시장 ‘시민 중심 행정’과 ‘균형 발전’ 핵심 가치로 제시
이 시장 ‘시민 중심 행정’과 ‘균형 발전’ 핵심 가치로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산상공회의소 4층 그레이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등 3000여 명 이상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기념식과 저자와의 대화, 사인회,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현장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안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시장의 시정 철학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
특히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과 ‘균형 발전’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민선 8기 주요 시정 방향과 향후 구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사인회와 기념촬영 과정에서 “안산의 미래를 향한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만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정치적 중립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는 분석과 함께 “향후 행보를 신중히 지켜보려는 분위기도 읽힌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이 시장의 재선 도전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는 “3000여 명이 운집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지자 모임을 넘어 시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상징적 이벤트였다”며 “이 시장의 향후 시정 방향이 더욱 분명해진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시장은 “책 한 권으로 모든 답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멈추지 않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